공예트렌드페어가 끝났다.

올 해 모든 행사가 끝났다.
이제 아무것도 안 할 예정.


올 해는 집에서 나와 작업실을 구했고 (고생고생고생했고)
작업실을 이전하며 카페를 차렸고 (가난한 카페..)
전시를 4번 (하나는 도쿄)
여름쯤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홧병이 무엇인지 알았고
9개월 동안 단 하루만 쉬며 잠시도 쉬지않고 일을 했는데
결과적으로 나는 더 가난해졌다.

하면 할 수록 가난해지는 작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.
더이상 거짓말 치기도 지쳤으므로
살롱에서 커피랑 음식이나 만들며 유유자적.
내 소원은 유유자적 지내는 것.

연남살롱

전 늘 여기에 있어요~
마포구 연남동 561-59번지 1층 연남살롱.

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블로그에서~

http://blog.naver.com/ynsl2011

일본에 다녀오겠습니다.

34회 도쿄 디자인 페스타 참여를 위해 내일 새벽에 출발합니다.
일주일 후에 돌아오겠어요~
http://www.designfesta.com/index_kr.html


망할 이글루스..아이폰에서 지대로 지원을 안해서 업뎃을 잘 못하고 있어요.(제가 사용을 못하는 건가요..)
망할 트윗질만 맨날...


암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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